뉴욕 콘서트 리뷰를 통해 “기교와 음악성의 독보적인 컴비네이션”, “명료함, 자신감, 그리고 지혜로움의 총체”라고 칭송받은 피아니스트 홍사헌은 독주, 실내악, 협주 무대에서 그만의 시적인 감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

홍사헌은 최근 2017 베르비에 페스티벌 방돔 프라이즈에서 공동 우승자로 선정되었으며, 2017 빈 국제 베토벤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그는 또한 2017 아메리칸 피아니스트 어워드의 파이널리스트이기도 하다.

뛰어난 실내악 음악가이기도 한 홍사헌은 트리오 세인트 버나드의 피아니스트로도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콜린 카, 아라 그레고리안, 에마누엘 그루버, 신윤 황, 마이클 카넨, 아니 카바피안, 아이다 카바피안, 다니엘 필립스, 스티븐 테넌봄, 그링골츠 콰르텟, 퍼시피카 콰르텟과 협연했다.

홍사헌은 16세의 나이로 텍사스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존 오잉스를 사사하며 음악학 학사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피바디 음악원에서 레온 플라이셔를 사사하고 있다.

Photo: Andrej Gri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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